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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김영훈교수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록일 : 2017.05.08

조회수 : 5778

박동기 그리고 제세동기 구별이 조금 되야됩니다. 박동기는 심장이 너무 천천히 뛰고 서맥일때, 그리고 사이즈가 작다. 사실 보조해서 뛰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본인 심장이 잘 뛰면 박동기를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죠. 딱 센스해가지고 안뛰면 뛰게 해주고, 뛰면 쉬고, 이런 식으로 아주 센스기능이 탁월하니까 박동기는 보조박동기이다. 너무 천천히 뛰어서 심장을 보조박동기에만 의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박동기가 현재에 모든 그 환자의 박동을 지배하죠. 그런 박동기는 서맥에서만 있는데 우리가 아마 맹장수술도 있고, 박동기 수술도 있고, 심장수술도 있고, 부정맥 시술도 있고, 우리가 의학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술을 종합했을때, 환자의 삶의 질이나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 경제적으로 볼때 그런 치료법이다. 그렇게 알려져 있어요.

 

왜냐면 제세동기는 위험한 부정맥 아까 외부에서 갑자기 전기충격을 주어야되고, 막 마사지해야되고, 쓰러지고 심장마비가 왔던 경험이 있던 분들이 또는 위험이 올수 있는 환자들이 항상 그런 환경이나 그런 시스템 옆에 살 수가 없으니까 몸속에 지니고 계시고 있는 것이죠. 그것이 제세동기입니다. 그래서 제세동기는 심장마비로부터 나를 확실하게 지켜주는 보험과 같은 존재입니다. 보험 확실한 보험이죠.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 있잖아요. 아까 들으셨겠지만, 이게 MRI찍는데도 문제가 있고, 그리고 사이즈가 크니까 자꾸만 갈구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피부가 약해질 수도 있고 이것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적지 않죠. 그러나 이제는 점점 소형화가 되서 옛날보다는 많이 간편해졌다. MRI도 찍을 수 있는 제세동기가 나왔다. 이런 것이 굉장히 희망적이죠. 아까 심재민교수께서 이야기하셨지만, 운전이 굉장히 중요해요. 하지만 직업을 운전으로 하시는 분들은 제세동기 하지만 박동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운전하시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트럭을 하셔도 좋고, 컨테이너를 하셔도 좋고, 비행기를 하셔도 좋아요. 근데 제세동기하신 분들은 직업을 운전으로 하시는 것은 제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이 제가 심장마비가 와서 제세동기를 했잖아요. 또는 한번 쓰러진적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왠만하면 직업을 드라이버로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때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왜 다르냐면 전기충격이 올려고 하면 본인이 느껴요. 그리고 잠깐 차를 세울수가 있어. 그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떤 사람은,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쓰러지고 전기충격이 나가서 그 순간을 하나도 기억을 못해 그래서 이렇게 졸도를 동반하고 있으면 운전을 금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전기충격이 한번왔다 우리도 지진이 한번 나면, 그 이후에 여진이 생기고, 그 다음에 제2의 지진이 자주 오듯이1년내에 한번 오면, 또 잘생겨서 심장마비를 한번 경험했다. 충격을 한번 경험했잖아요. 충격을 한번 받았어요. 마침 집에서, 이런 분들은 약6개월정도 운전을 안하시는 것이 원칙이예요. 전기충격을 한번 받았다 그러면 빨리 병원에 오셔야 되요. 왜 왔는지, 사실 정상적으로 내가 흥분하고 누구하고 막 감정적으로 해서 내가 심장박동이 빨라진 것을 잘못 부정맥으로 오인해서 나가는 경우가 한30%예요. 그런 경우는 의식이 있는 상황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전기충격이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것 때문에 그렇다면, 박동기, 제세동기를 잘 조절하면 그런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 운전하는데는 지장이 없죠. 하지만 만약에 부정맥이 있어서 쓰러지셨다면 운전을6개월정도 안하시는 것이 좋겠다. 그러고 저는 꼭 그분이 처음부터3개월정도는 누가 보호자가 같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근데 운전을 그렇게 오래하시는 것 안좋아요. 하루에1시간 많이 잡아봐야 왔다갔다하면. 또 나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우리 교수님들이 제세동기를 하라고 했다. 한번도 쓰러진 적도 없고, 이런 분들이 제세동기를 가지고 있으면, 운전에 큰 문제가 없어요. 왜냐면 이런 분들이 전기충격이 나갈 수 있을 확율이 약6~7%예요. 6~7%에서 내가 그때 운전을 할 찬스가 약0.1%밖에 안되요. 그러니까 내가 한번도 쓰러진적이 없는데 보험으로 확실하게 내가 제세동기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자가 운전은 큰 문제가 없다. 그런 것들은 세심하게 환자에 맞겠금 처방을 해야 되니까 이런 시술을 하고 난 선생님하고 인터뷰를 아주 잘 하셔야 되는거죠.

 

제가 이렇게 많은 질문지를 받았습니다.

Q1: 확장성 심근증으로 제세동기 시술을 하셨네요. 왼쪽으로 누우면 자꾸 쿨렁거린다. 식사를 하거나 쇼파에 앉아있거나 하면 너무 심하게 자꾸 쿨렁거린다.

 

박동기를 다시 한번 체크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당히 심장이 커져 있으실 꺼예요. 그러니까 심장안에 들어있는 이런 전극선도 다른분에 비해서는 지금 굉장히 왼쪽으로 누우면 심장의 벽을 아주 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여기에 횡경막으로 가는 신경이 있어요. 그 신경을 자극해서 벌컥벌컥거리는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 경우에는 전극에 나가는 전압을 조금 낮추던지 또는 위치에 따라서 변동이 있는지 세심한 체크를 해야 될 것같고, 만일에 이렇게 해도 개선이 안된다면 전극의 위치를 없는 그런 위치로 바꾸어야 될지도 몰라요. 그런 유광순씨는 한번 꼭 좀, 그 위치에 따라서 그 눈으로 보기에도 그 박동기 즉 가슴의 전체에 횡경관이 전체적으로 움직인다던지 그런 소견이 있으신가요?

 

그러니까 교수님께 말씀드렸듯이 똑바로 있는 자세에서는 괜찮냐고 하셔서 똑바로 있거나 서있을 때는 괜찮은데요. 그러면 참고 살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매우 불편하지 않아요?

 

너무 불편하고 이쪽으로 못누운지1년이 다되었는데 요즘들어서 그냥 앉아 있으면 배쪽도 너무 쿨렁거리고 임신했을때 뱃속에서 축구선수가 발찬다는 식으로 그런 반응이 계속 반복됩니다.

 

네 제가 보았을때는 전극의 위치가 횡격막으로 가는..

 

그런데 올 때마다 교수님께 말씀드렸드니 똑바로 자는데 지장없으면 참고 살으라고 하십니다.

 

똑바로 자는데 지장없어요?

 

네 똑바로 자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아 네 그게 견딜만 하시면 그러지만, 너무나 힘들고, 사실 아시겠지만 어떻게 살면서 계속 똑바로 누워만 계시겠어요. 수술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죠?

 

작년12월달입니다.

 

전극의 위치를 바꾸거나 전극의 상태가 만약 혹시 몇군데 이게 안되면 그 다음꺼 또 그 다음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좀 보아서 좀 조절을 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좀 다시 이런 옵션이 있는 지 다시 열지 않고서 조절이 가능한지 왜냐면 그런 것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니까 충분히 고려를 해야되죠.

 

Q2: 자 신정호 선생님이 질문6개를 하셨습니다.

초고압선 전자파와 박동기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괜찮습니다. 사드 괜찮아요.

 

Q3:고온 강추위 노출과 박동기의 영향은?

열탕이나 찜질방. 영향이 없습니다. 직접 손으로 너무 이쪽에 문지르지만 마세요.

 

Q4:박동기 사용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말씀드렸지만, 박동기를 서맥으로 넣으셨다면 본인의 수명대로 유지를 한다. 그러니까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죠. 그러니까 가지고 계신 수명을 다한다. 대게 박동기를60대에 하신분은 제너레이터 이 박동기 교환을 평균3번합니다. 요새90세100세니까 보통3번정도를 하게된다. 박동기가 그만큼 장수에도 큰 영향을 준다. 도움이 된다는 거죠.

 

Q5:박동기 사용환자는 장애인 범주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니 심장학회에 조금 건의해달라.

그거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그런데 제세동기는 장애인으로 고려를 해야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직업을 고려해야 된다던지 또는 상당히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있고, 우리 아까 유광순씨처럼 심장이 커져서 박동기나 제세동기를 넣으신 분들은 상당히 힘드시거든요. 근데 박동기는 일본에서는 비아그라처럼 팔기도 하기 때문에 이게 하신 분들이 많거든요. 우리는 굉장히 꼭 필요한 환자들만 합니다. 아까 숫자보셨죠? 일본에 비해서10분의1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아주 선택되어 있는 환자만 하지만, 박동기의 환자들까지 다 장애인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그러나 제세동기는 학회에서도 그렇고 장애환자로 분류를 해서 어떻게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학회 차원에서도 강구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동기도2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심실 하나에만 있는가 아니면 양 심실, 심장 근육의 힘이 떨어져서 양심실로 해서 관이3개나 들어있는가 또는 이 합병증때문에 여러번의 감염때문에2~3번씩 갈아끼우고 얼마나 힘들게 하시냐 이거에 따라서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Q6:와파린 복용시 주의해야 할 음식이나 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와파린 복용시에는 뭐 음식 조심하셔야죠. 특히, 콩이라던지 마늘이라던지 어떤 음식을 드셨을 때 쉽게 출혈할 수 있는 음식들은 완전히 안드시는 것이 아니라, 조금 줄여나가서 관심을 가지시고, 와파린은 그런 것 때문에 불편하니까 와파린 대용에 새로운 항응고제가 나와서 그런 부작용을 좀 대체하고 있다. 와파린에만 의존했던 그런 시기는 이제 많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Q7: 이제 박동기랑 관련되는 것. 이명숙씨는 위무통내시경, 장무통내시경을 일반 병원에서 할 수 있는가?

예, 하시면 됩니다. 문제 없습니다. 그런 것 할려고 하신거예요. 문제 없습니다. 모니터링 같은 것도 박동기 내가 꼭 가지고 있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하시면 되는거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Q8: 심장박동 시술받은지 약 1년정도인데, 처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가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납니다.

박동기를 달고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숨이차다. 2가지일 가능성이 있는거예요. 하나는 박동기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던가. 그리고 박동기가 있는 분들이 심장세동이 잘 생겨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이 잘 생긴다고요. 그러면서 박동기는 그냥 구경을 하고 빠른 빅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두가지인지를 구별해야되요. 그런데 보니까3주전에 심방세동이 왔다고 해서 처음에 복용하던 약과 달리 다른 약으로 처방받아 복용중이고 지금도 가끔 가슴이 뛰고 그런다. 그러면 심방세동을 잘 치료하셔야 됩니다. 약을 맞는 것을 엄격하게 피할려면 전기충격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약이 잘 안들면 전기충격을 해서 정상으로 또 돌리고 효과있는 약을 선택한다던지 그런 방법이 있다. 박동기를 가지고 계신분에게 전기충격을 못한다가 아니라 선택적으로 하실 수 있다. 그리고 그거 할때 박동기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박동기가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졌고, 가지고 계셔도 생활의 큰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분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박동기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이 되고,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의 합병이 된 것이니까. 이것은 약을 잘 선택해서 적극적으로 잘 치료하시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심방세동 치료에 조금 고생을 하셔야 되는 분입니다. 제가 보니까.

 

Q9: 심박동기 달았는데 전립선 약 먹어도 되는지요?

아무 문제 없죠. 드세요. 괜찮습니다.

 

Q10: 심장이 커져서 배가 포만감이 있나요?

심장이 커져서 박동기도 하고 그런 분들이 심장이 커져서 간도 붓고, 위도 붓고, 다리도 자꾸 붓고 이게 참 심장기능이 안좋아서 그런 거예요. 이런 것이 양심실 심박동기하고 제세동기를 같이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그런분인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한쪽으로 누우면 막 배를 요동치게하고 그러니까 생활이 굉장히 힘든거죠. 그래서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꼭 첫번째 증상이 숨찬거로 나타나지만 어떤 사람은 포만감으로 나타날수 있다. 그런 분들의 X-ray를 보면, 다른 사람은 요만하시만, 거의2배 반. 심장이 거의2배씩 커져있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조그만 짜게 드셔도 몸이 막 붓고, 금방 부종증세가 나타나고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든 철저하게 식이요법, 저염식으로 하시고 또 빨리 보시는 의사 선생님께 약물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박동기를 조금 조절을 해서 도움이 될수 있는 고민을 해봐서 박동기 클리닉에서 박동기가 충분히 다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금 조절을 하셔야 됩니다. 그런 겁니다.

 

Q11: 금속탐지기 통과식의 반응이 없었는데 박동기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금속탐지기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금속탐지기를 그대로 대고 가만히 있지말고, 그냥 스크린하라고 되어 있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했기 때문에 그 부위에 박동기난 부위에 없었을 수 도 있고, 따라서 이것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이상이 생긴다면 내가 느낄정도로 금방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내가 너무 불안하다. 그러면 다니시는 병원이나 저희 병원에 오셔서 박동기를 점검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부러 내가 소리가 안났다고 불안해 하실 필요없고 그것이 거리와의 관계니까 오히려 보완 시스템의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조금 의심이 되면, 금방 잘못이 되어서 박동기가 작동이 안되거나 전기충격이 나가거나 그런 일은 굉장히 드물어요. 그러니까 우선은 하시는 여행 다 마치시고 병원에 오셔서 점검을 받으시면 대부분 그만큼 박동기나 제세동기의 태크놀로지가 좋아졌다. 이런 것을 통과해도 특히 전자파가 나오는데도 괜찮고 핸드폰을 써도 괜찮고 그만큼 전철을 타도 괜찮고 과거보다는 박동기로 인한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Q12: 9월20일날 시술을 했는데 박동기에서 쿵쿵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 같다.

박동기 안에서 쿵쿵거려요? 전진곤선생님.

 

심장을 뛰는 것같이 쿵쿵거리는데 머리가 가까워지면 잘 들리고, 뒤로 저치면 잘 안들리고, 그래서 들리면 약간의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안들리면 편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박동기 소리인거죠? 다른 알람소리인거는 아니인거죠?

 

심장뛰는 것처럼 쿵쿵 그런것을 느낍니다.

 

옛날에는 안들리셨는데.

 

네 전에는 안그랬죠. 이렇게 머리를 뒤로 저치면 안들리고 조용할때 화장실같은 곳에 앉아있으면 소리가 들리고 그래서 몇일전에10월2일날 외래에 왔었는데 별 말씀은 안하시더라고요.

 

이전에 왜 박동기 하셨어요?

 

저는 이전에 심방세동이 와가지고, 맥박이 한40정도로 떨어지니까 박동기를 다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달게 되었습니다.

 

비효성심근증이 있으셨군요.

 

네 비효성심근증에 심방세동이 있었고, 맥박이 한48정도 몇년 있다가 그게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맥박이 한39-40정도 떨어지니까 달아야겠다고 하셔서 박동기를 달게 되었습니다.

 

네 비효성심근증이라는 특별한 심장병을 가지고 계시고, 박동이 아마 서맥으로 인해서 과거에 못느꼈던 박동이 지금 아마60회라는 숫자에 고정이 되어 있을텐데, 왜냐면 심장박동기로 인해서 심장이 뛰는 것이 정상적인 전기시스템으로 인해서 뛰는 것과는 역반응이예요. 역반응이기 때문에 이전에 못느끼셨던 반응을 강하게 자세의 위치에 따라 느끼시는 것이 강한 것같습니다. 가끔씩 들어가는 전류, 전압의 양을 조절하면서 그런 증상은 어떤지 그리고 박동수를 조금 낮추면 어떤지 또 자세에 따라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조금 조절했을 때, 정상이 바뀌는 지를 조금 세심하게 보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고 한가지 더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탁구 같은 운동은 어떤지?

탁구요?

 

또는 푸쉬업같은 운동은 어떤지 가슴에 조금 운동이 되는 거는 괜찮은 건가요?

 

네 괜찮습니다.

 

괜찮습니까? 아 감사합니다.

 

아주 강하게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은 조금 제안을 두셔도 그런 정상적인 운동은 괜찮고, 아까 전에 깜빡했는데 자동 제세동기 하신분 중에서 한7-8년이 지나서 바데리를 바꾸잖아요. 바데리를 바꾸면 한 일주일정도는 운전을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런데 바데리 플러스 유도선까지 다 바꿨다. 그러면 한달정도 운전을 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동기는 괜찮아요. 운전과 상관없어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꼭 이야기를 안하더라도 내가 이렇게 하는데 지장이 없겠냐고 꼭 물어보셔야 되요. 어느 병원을 다니시더라도 그런 가이드라인이 확립이 되어있습니다. 아까 제가 들었는데, 여기서 말씀하시는데 신경성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정확하게 진단을 하시네 근데 몸속에 박동기나 이런거를 가지고 계시는 것이 굉장히 예민해집니다. 사실 이런 박동기의 날을 저희들이 진행하는 이유도 유용한 정보를 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조금 더 친구가 되고,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보템이 되도록 정신적으로 조금 더 위안이 되도록 아니 내가 무슨 장애자가 아니다 내가 언제나 나는 시안폭탄을 가지고 사는 인생이 아니고 이게 오히려 더 보험처럼 여러분을 더 지켜주는 것이고, 가끔 이것 때문에 굉장히 우울해지고, 내가 무슨 박동기나 제세동기에 의존해서 사는 심장이라고 너무 그러실 필요가 없다. 그러고 이것을 시술하는 의사와 적게도 짧게는10년 길게는30년, 40년정도 같이 갑니다. 오히려 박동기는 제세동기를 매개로 의사선생님과 더 친해지고 더 가족처럼 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런 박동기의 날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한지 별로 안되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돌아가셨다. 이런 경우에는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연락을 주셔야합니다. 만약에 이 박동기를 제거를 안하고 화장을 하거나 하면, 화장이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제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럴때는 곧바로 하신 병원에 연락을 주시고, 우리 담당자들이 심지어 그 병원이나 임종현장까지 출동을 해서 그런 조치를 합니다. 그래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그 만큼 시술한 병원과 이런 확실한 커넥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인도같은 곳은 박동기를 약3%정도 넣은지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럼 다시 제거를 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용을 합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고가의 장비이고 하니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또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거 하나 기다리고 있는데 돈도 없고, 그런 분들에게 소의 말해서 리사이클하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그게 법적으로 안됩니다. 그러나 혹시 제 생각은 의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주 엄격하게 재소독을 해서 하는 것이니까 가족이라던지 그게 꼭 필요하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은 제가 봤을때는 고려해 볼 수 있겠다. 그러기 때문에 임종을 전혀 예상치 못하게 되셨거나 다른이유로 박동기나 제세동기 다른팀에게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혹시 여기 질문들이 없긴한데 심방세동에 관한 질문들이 있는 것은 제가 생략을 했습니다. 혹시 이 자리에서 한두분의 질문을 더 받고, 지금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앉아계시는데 오늘 박동기의 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Q13: 잘때는 박동이40-45이고 평소에는 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없죠?

 

이렇게 평소에 생활할때는50-55정도 입니다. 그리고 등산할때는 한60넘습니다.

 

그러면 안하셔도 됩니다. 괜찮습니다. 조금 정밀하게 검사를 하시되 주무실때40이내로 떨어지는 것 때문에 박동기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Q14: 아버지가 박동기를 단지 지금2주되었는데요.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저염류 빼고 다 괜찮습니다. 잘 드세요. 술도 드셔도 됩니다. 차 조심하시고요.

 

Q15:저는 고혈압으로 한40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조금 서맥하고 부정맥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맥박이1분안에60회정도였다가45회까지 떨어집니다.

 

혹시 혈압약 뭐 드세요?

 

4알복용합니다.

 

4알중에 분명히 맥을 천천히 하는 약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40이하로 내려가면은 박동기를 달아야 한다. 근데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45정도까지 됩니다. 그러면 불편은 없습니다.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40회로 내려간다고 해서 박동기를 하실 필요가 없어요. 40회라는 기준이 환자에 따라서 나는50회인데 너무 힘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겠다. 그런데 맥이 조금 올라갔더니 힘이 나고 숨도 덜차고 훨씬 좋다. 아무 드시는 약이 없다. 그러면 박동기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런데40회 심지어 아까 말씀하셨듯이 주무실때 30회35회까지 떨어지는데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고 매일 등산도 가고 한다. 맥박의 수와 관계없이 그것은 괜찮으신 겁니다. 그런데 나는 맥이 느린 것 때문에 항상 걱정이고, 혈압약을4개나 들고 계신다. 그렇다면, 그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서 혈압약 중에서 내가 맥을 너무 많이 떨어뜨려서 연세가 드실 수록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이 자꾸 줄어들어요. 그러면 혈압을 떨어뜨릴려고 약을 자꾸만 추가해요. 그러면 맥이 더 떨어져요. 그리고 혈압은 더 올라가고, 이제 자꾸 악순환이 되니까 조금 맥박과 혈압을 함께 조절할 수 있는 약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도움에 되고40회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 맥박이 소맥이라도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다. 제가 동네 의원에서4개월마다 방문해서 약을 복용하는데 그럼 그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혈압약을4개나 드신다는거는 조금 약 선택을 잘 하셔서 줄일 수도 있지 않을까? 아 고지혈증도 같이 계시는군요. 아 혈압약이2개군요. 아 알겠습니다.

 

Q16: 이렇게 지내다보면 다른 병원에서MRI같은 것을 찍을 기회가 많이 있는데 만약에 MRI는 꼭 찍어야 되고, 또 기계에 손상 우려가 있고, 이것을 어떻게 커버하면서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런 기계는 아직 안나오는 걸까요?

 

그러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박동기는 다 이제 MRI를 찍어도 되는 걸로 시술을 합니다. 근데 기존에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해야되냐, 그런데 나는 꼭 MRI를 찍어야겠다. 그러면 MRI찍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미리 알고 MRI를 할때 미리 조치를 해 놓고, 찍고 나서 곧바로 또다시 테스트를 해서 괜찮은지 다시 컨펌을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얘기를 해야 되는 건가요?

 

그럼요. 반드시 얘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꼭 MRI를 못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MRI를 할때, MRI를 찍는 부위가 어디냐 MRI의 찍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냐 노출시간이 어떻게 되는냐 그리고 가능하면 적게 빨리 꼭 봐야되는 부분을 보고 촬영을 마치도록 하면서 선생님들, 저희팀들과 같이 하면, MRI를 박동기나 제세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못할 이유가 없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박동기도 어떤 사람은100% 의존해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가끔씩 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가끔 박동기가 작동되는 분들은 더더욱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기전과 후를 잘 점검하시고, 위치에 따라서 그 담당 주치의와 상의를 하시면 못 할일이 없고, 이제는 박동기나 제세동기는 MRI를 찍는데 큰 문제가 없는 시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이 좋아졌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Q17: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으면 지금 세동 신호가 안오는데 그 약을 계속 먹어도 문제가 없는지 그 약을 줄이기 위해서 박동기를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조금 설명을 해주세요.

 

심방세동이세요?

 

 

박동기를 고려하기 보다는 약을 계속 써서 문제가 있다면, 박동기가 아니라 심방세동을 없애는 절제술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여튼, 몸속에 이런 전기충격기나 또는 박동기를 가지고 계신 또는 그게 꼭 필요로 한지 궁금해서 오늘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 하여튼 희망을 잃어버리지 마시고, 이것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또 병원이 항상 주치의가 여러분들과 같이 인생을 같이 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고대병원 부정맥센터가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오신 여러분에게 그래도 조금 유용한 정보를 드렸으리라 믿고, 끝까지 앉아드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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