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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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의무부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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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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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C 뉴스 - 고대의료원 의무부총장 취임

 

KUMC 뉴스입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2월 12일 안암 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학교법인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철 고려대학교 총장, 고대 이양석 교우회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을 비롯한 고려대 의료원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린 의무부총장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지난 1992년 고대 의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코넬 의대 수면각성장애센터 연구원, 안암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대한 수면 의학회 회장, 안암 병원장 등 교내외에서 뛰어난 실력과 두터운 신망을 쌓아왔습니다. 김정배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의 의료원 발전에 지대한 관심이 많고 과감한 투자의지가 있는 만큼 진료, 연구, 교육 3대 핵심 영양이 결집되고 내실 경영과 과감한 체질개선으로 효율성을 높여 세계적인 의료 기관으로 도약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준다면 재단도 여기에 동참하여 적극적으로 의료원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철 총장 역시 축사를 통해 “김린 의무부총장은 교내외에서 뛰어난 실력과 두터운 신망을 쌓아온 만큼 신임 의무부총장으로서 적임자라고 확신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우리 스스로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과 위기의식을 공유한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로 매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린 신임 의무부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숙원사업인 안암 병원 첨단 의학센터 신축을 통해 향후 의료 수요에 대비한 진료 및 연구 공간을 확충하고 구로, 안산, 안암 병원이 각기 특성 있는 전문 센터를 이룩하여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최고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JCI 인증을 계기로 얻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미래 의료산업화,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과 동시에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해외 환자 유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국제 병원으로의 도약을 위반 제반사항들을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