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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중한 행동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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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5

병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중한 행동지침

 

- 침대에서 떨어짐
침대에서 흔히 침대 난간을 올리지 않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 침대를 밟고 내려오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의식 저하 환자나 다리가 불편한 환자가 보호자의 도움 없이 혼자서 움직이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 예방수칙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침대 바퀴를 모두 고정하고 양쪽 침대 난간을 모두 올리며 침대는 높이를 낮은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침대에서 내려올 때는 침대 난간을 내린 후에 천천히 내려오고 보호자 침대는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밟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발은 잘 신고 내려옵니다.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거나 내려오기 어려울 때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간호사나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보행 중 넘어짐
보행 중에 넘어지는 것은 자신의 보행 능력에 맞지 않게 혼자 보행하다가 넘어지는 때가 있는가 하면, 신발을 구겨 신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예방수칙
보행 중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보행 능력을 과대평가 하지 말고 보행기, 휠체어, 지팡이 등을 이용하여 보호자와 동행합니다. 걸을 때 바짓단이 끌리지 않게 복숭아 뼈 높이에 맞추고 신발은 구겨 신지 말고 발에 맞는 신발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수액줄, 배액관 줄이 끌리지 않도록 잘 정리합니다. 복도에 미끄러운 용액이나 물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바로 알립니다.

 

-휠체어에서 넘어짐 →예방수칙
휠체어에서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휠체어에 앉거나 일어나기 전 잠금장치로 고정하고 발판을 접어 환자가 타고 내리는 데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짐
변기에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순간 균형을 잃어 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수칙
화장실에서의 넘어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변기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안전바를 잡고 천천히 일어납니다. 일어서려는 순간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잠시 쉬었다가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없을 때 도움이 필요하면, 간호사를 호출하여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야간에 침대에서 떨어짐
야간에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벽시간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 혼자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수칙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하고 배설, 배뇨 장애가 있는 환자는 저녁시간 이후 잠 잘 때 까지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중 일어나 화장실로 이동 할 때는 꼭 보호자와 동행합니다. 개인 간접등을 켜서 시야를 확보한 후 침상 난간을 내려 조심스럽게 내려옵니다. 병실 입구 간접등은 밤 동안 안전을 위해 꼭 켜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