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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소화기내과, 젊은 외국인 의사 연수 줄이어

2018.06.2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의료 한류 선도… 젊은 외국인 의사 연수 줄이어

 

수준 높은 의료 기술 참관,

적극적인 연구 참여로 만족도 높아

 

 



 

 많은 젊은 외국인 의사들이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의학기술을 배우기 위해 국내로 모여들고 있다그 대표주자가 바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다. 2017년 한 해 동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연수를 받은 외국인 의사만 해도 10명이 넘는데 이들은 터키인도네시아인도몽골 등 다양한 국적 출신들로 상부하부췌담도 등 소화기내과에서도 다양한 세부분과를 전공하는 의사들이 모여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7명의 외국인 의사가 연수를 다녀갔고 앞으로도 5명 이상이 예정되어 있을 정도로 그 수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전훈재 내시경센터장은 해외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시술들을 접하고 현장에서 전문가들과 바로 토론하는 등 넓은 배움의 장으로 외국인 의사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들은 내시경을 이용한 위암대장암내시경초음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연수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기내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이를 바탕으로 터키 아드난멘데레스 대학의 칸데미르 씨(38)는 올해 4월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되었던 국제학회인 IMKASID 2018에서 travel grant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칸데미르 씨는 한국에서 배운 시술들이 큰 도움이 됐다터키에 돌아가면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큰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이들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에서 10명이 넘는 임상조교수와 임상강사들이 적극적으로 외국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 젊은 의사들과의 교류 또한 뺄 수 없는 장점으로 꼽았다진윤태 소화기내과장은 이제는 의료도 글로벌 시대라며 앞으로 국제 의료사회에서 한국이 중점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 쌓아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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