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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센터, 2018 의료소비자만족대상 브릿지경제신문사장상 수상

2018.08.2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2018 의료소비자만족대상 브릿지경제신문사장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 교수)가 29일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2018 의료소비자만족대상’ 브릿지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했다.

 

장기이식센터는 혈액형불일치 이식 등 고난도 장기이식에 잇따라 성공하며 국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뇌사판정 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선정된 이후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됐으며 4년 만에 외국인 신장이식 생존율 1간이식 생존율 2위의 성과를 거뒀다.

 

기존엔 장기기증자와 수혜자의 혈액형이 다르면 체내 항체의 거부반응으로 수혜자가 사망할 수 있어 이식이 어려웠다하지만 최근 새로운 면역억제제와 이식술기가 개발돼 기증자와 수혜자간 혈액형이 불일치해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장기 크기가 비슷하면 이식이 가능해졌다.

 

김동식 장기이식센터장을 중심으로 한 간·신장·심장·골수·췌장·각막·연골 등 부위별 전문이식 의료진은 지속적인 연구와 축적된 수술 경험으로 혈액형불일치 이식교환이식탈감작요법신동맥류 신장이식 등의 성공률을 높여왔다김 센터장은 간이식 명의로 이식 환자의 1년생존율이 95%에 달한다국내에선 몇 안되는 미국이식외과의사협회(ASTS) 정회원이며 2015년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뇌사자 간을 여러 수혜자에게 나눠서 이식하는 분할간이식, 12개월 어린이의 소아간이식다른 병원에서 사용불가로 판단한 장기의 이식 등으로 이식수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장기이식 환자고려대 학생들과 함께 장기기증 인식개선 및 기증독려 캠페인과 장기기증 서약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식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장기이식 환자의 평생 건강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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