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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안산] 소아암 청소년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2020.01.21



소아암 청소년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소아암 청소년 (건강장애학생) 정서지지 프로그램 꿈이룸 교실개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김운영)116() 미래의학관 6층 리베르타스라운지에서 건강장애 학생 정서지지 프로그램인 꿈이룸 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과 이성욱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의료사회사업팀과 간호부 등 교직원과 한국교육개발원 이러닝팀, 대학생 자원봉사자, 소아암 완치자 2, 그리고 현재 안산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소아암 환자 8명과 또래학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꿈이룸 교실은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친구 간의 정신적 유대관계 형성과 상호 이해를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보호자 상담 등을 통해 환자의 자아실현과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소아청소년과 이성욱 교수와 의료사회사업팀은 꿈이룸 교실 개최를 위해 18()13() 양일에 걸쳐 교사, 조장, 또래 친구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처음 개최를 맞은 꿈이룸 교실은 교사 / 자원봉사자 / 또래친구가 서로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항암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교실’, ‘크레이 아트무슨 일을 할까요? 지하철 기관사 직업소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나 123만 구독자수를 보유한 뷰티 유투버 다또아가 진행한 메이크업 교실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직접 메이크업 시연을 받은 한 소아암환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았고 아픈 친구들이 모두 다 잘 견뎠으면 좋겠다오늘은 세수를 하고 싶지 않다. 오늘 한 메이크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며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산병원은 소아암 치료와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꿈이룸 교실을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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